포브스에서 2021년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은 최고의 노래 TOP10을 선정했습니다. 순위를 보니 가온차트의 집계 결과를 참고해서 선정한 것 같습니다. 6위에 Justin Bieber의 'Peaches' 올라와 있는 게 인상적이며 에스파도 신인그룹인데 대단합니다.
Comment.
순위에 포함된 아이유와 방탄소년단 그리고 브레이브 걸스에 대한 언급이 있어 이를 구글번역을 통해 옮겨왔습니다.
"아이유와 방탄소년단은 2021년을 모국인 한국에서
가장 인기 있는 두 뮤지션으로 마감했으며,
컬렉션과 개별 곡 모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좋은 성과를 냈다.
Gaon의 올해 가장 많이 소비된 싱글 목록을 보면
두 스타 모두 계속되는 치열한 순위싸움에서 최신작으로
상위 10위 안에 한 쌍의 자리를 차지했다."
"솔로 강자 아이유는 지난해 한국에서 가장 많이 소비된
트랙이 자신의 싱글 'Celebrity'로 한국 음악
애호가들이 많은 사랑을 받으며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.
세 계단만 더 내려가면 2021년을 마감한 아이유의 또 다른
성과인 "라일락"이올해 네 번째로 많이
소비된 트랙으로 기록되었다."
"Brave Girls의 컴백 싱글 "Rollin"은 2021년을
한국에서 두 번째로 인기 있는 노래로 마무리했다.
불과 1~2년 전만 해도 걸그룹의 스포트라이트는
막을 내린 것 같았지만, 분명히 그렇지는 않았다.
이제 팬들이 "Rollin"을 듣는 것을 멈출 수
없었기 때문에 그들은 크게 돌아왔다."
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.
No. 1 - IU - “Celebrity”
No. 2 - Brave Girls - “Rollin”
No. 3 - BTS - “Dynamite”
No. 4 - IU - “Lilac”
No. 5 - Aespa - “Next Level”
No. 6 - Justin Bieber - “Peaches (ft. Giveon & Daniel Caesar)”
No. 7 - BTS - “Butter”
No. 8 - Lee Mu-jin - “Traffic Light”
No. 9 - Kyungseo - “Shiny Star”
No. 10 - MSG Wannabe M.O.M - “Foolish Love”
BTS, IU, Aespa, Brave Girls And Justin Bieber: The Biggest Songs Of 2021 In Korea
Nobody could beat IU's massive hit single "Celebrity" in 2021.
www.forbes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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